6/20~21, 엑스윙 in 매드 포 미니어쳐 오덕질



이번주는 사정상공구물건 짐꾼하느라 양일 모두 매미에 방문해서 엑스윙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날 방문하니 이미 Hoon님과 놋츠님이 게임을 돌리고 계셨습니다.

황제가 탑승한 람다셔틀에 스컴이 화력을 집중하는 장면.



인터셉터의 화력이 분산되어 묵직한 슬레이브 1에게 제대로 타격을 입히지 못하는 사이, 스컴의 전투기들이 제국군을 하나씩 줄여나가 결국엔 승리를 거두고 맙니다.



그 다음은 자유공간님의 제국군과 제 레벨간의 전투. 양측 모두 하나의 라지쉽과 하나의 에이스를 기용하는 팻 터렛 전략을 들고 나옵니다. 레벨인 저는 한 솔로(YT-1300)와 코란 혼(E윙)이고



제국군인 자유공간님은 리어 애드미럴 시라뉴(데시메이터)와 위스퍼(팬텀)입니다.



서로의 대형선을 견제하기 위해 양측이 중앙에 잔뜩 운석을 깔아놓은 탓에 양측 다 운석지대를 크게 우회하는 궤도를 택합니다.



그리고 제국군이 먼저 선회하여 적을 향해 다가가기 시작합니다.



조밀한 운석탓에 양측의 기동은 크게 제약을 받고, 한참 뒤에야 겨우 두 주력함이 서로를 사정권안에 넣습니다. 팬텀이 아스테로이드에 부딪혀 공격기회를 상실한 사이 밀레니엄 팰컨과 E윙의 화력이 데시메이터에 집중됩니다.



바로 다음턴에 데시메이터에게 바짝 붙은 레벨 함선들은 초 근거리에서 각종 스킬로 강화된 화력을 데시메이터에게 퍼붓습니다. 코란 혼의 특수능력(2회 공격)까지 동원한 맹공 앞에 데시메이터가 다수의 헐포인트를 상실합니다.



운석지대를 관통하며 사격전을 벌이고 다시 서로를 향해 선회하는 양측. 수 회의 사격전이 더 벌어진 끝에 저항군이 승리합니다.  



그 다음에 Hoon님과 자유공간님간에 벌어진 전투. 이번엔 자유공간님이 팰컨+E윙 조합을 꺼내들어 Hoon님의 람다셔틀 로스터를 상대합니다. 방금전의 게임에서 불을 뿜었던 화력이 이번엔 황제가 탑승한 람다셔틀에게 쏟아집니다.



동일한 로스터로 2번 게임을 하셨는데 1차전에는 자유공간님의 저항군이 승리했지만 2차전 결과까진 보질 못하고 먼저 떠나게 됩니다. 

황제가 들어간 게임을 2번 관전했는데 능력이 요긴하긴 하지만 8포인트값은 못한단 인상을 받았습니다. 자기 주사위 하나만 보정할 수 있고 람다셔틀 아니면 데시메이터만 탈 수 있는데 람다셔틀은 스펙이 그저그렇고 데시메이터는 자체 가격도 비싸서 황제까지 싣으면 호위기의 스펙이 너무 떨어질 것 같군요.



다음날 또 공구 물건을 전해주러 매미에 방문합니다. 레벨 플레이어 삼치구이님과 인스트럭션 게임을 진행하게 되어 새로 산 타이 바머를 넣은 로스터를 꺼내듭니다.



E윙, X윙, A윙 등 다채로운 전투기가 나오는 레벨 로스터.



하지만 1회의 사격전 후 전장은 추돌사고가 사방에서 벌어지며 혼돈의 도가니에 빠져들고...



그 와중에 타이 어드밴스드가 근접거리에서 E윙에게 사격을 가하지만 큰 피해를 주진 못합니다.



서로가 자기 살길을 찾아나서야하는 연쇄 추돌사고의 현장.







제국 최고의 에이스라는 순터펠이 기차놀이를 하며 차단벽을 친 A윙들한테 들이 받는 모습. 양측 다 타이트한 턴을 장기로 삼는 전투기들을 3~4대씩 끌고오면 교통정리가 안된단 사실을 깨닫게된 게임이었습니다.

먼저 자리를 뜨셔야하는 삼치구이님의 기권으로 게임이 종료됩니다.

함께 게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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