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X-wing 미니어쳐 게임 오덕질

기존 인피니티 플레이어들끼리 의기투합하여 스타터를 구입, 플레이한 사진입니다. 완전 초심자끼리 룰북 봐가면서 플레이를 했는데 룰은 아주 직관적이지만 도그파이트의 묘미가 살아있어 다들 만족스럽게 플레이했습니다.



룰북에 적힌 시험게임으로 돌려본 첫번째 게임. 레벨 플레이어인 삼치구이님의 엑스윙 1대와 제 타이파이터 2대가 격돌합니다. 옵시디언 스쿼드론에게 꼬리가 잡힌 엑스윙.


엑스윙이 연이은 기동으로 타이파이터를 따돌리려 하지만 2대가 빈틈없이 따라붙는지라 지속적인 타격으로 실드를 상실합니다. 말은 연습게임인데 1대로는 2대의 뒤를 잡을 수 없단 공중전의 철칙을 학습시켜주는 세팅...



좀 더 나은 기동성으로 후방에서 공격해대는 타이파이터 2대가 엑스윙 파일럿을 격파합니다ㅣ.


2번째 게임은 스컴 앤 빌런 팩션의 놋츠님과 60포인트 전을 진행합니다. 제국은 2명의 아카데미 파일럿과 2명의 옵시디언 파일럿으로 Z-95 헤드헌터와 Y-윙 2대인 스컴을 숫적으로 압도하지만, 초반의 기동 실수를 놓치지 않고 날아든 폭뢰에 3기가 얻어맞으면서 허무하게 전멸당하고 맙니다.


3번째 플레이는 놋츠님과의 100포인트전. 바로 전의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다스 베이더와 순티르 펠이 출격합니다. 타이 파이터들도 나름의 에이스들을 태운 상태. 용병측은 파이어 스프레이를 추가하고 전투에 뛰어듭니다.

타이파이터들의 집중 사격에 Y-윙의 헐포인트가 간당간당한 상태.


결국 타이파이터가 근거리 집중사격으로 Y-윙의 숨통을 끊습니다.


Y-윙을 처치하자, 다스베이더와 타이파이터가 이번엔 파이어 스프레이를 향해 쇄도합니다. 


분대장 옵션을 사용해가며 맹렬한 포화를 퍼부은 끝에 모든 헐포인트를 잃고 폭발하는 파이어 스프레이


마지막 남은 Z-95는 순티를 펠에게 사격을 가해 폭파시키지만, 본인도 다스베이더와 타이파이터의 사격으로 격침당합니다.


가는 길에 구매한 다이소 15등분 섹션케이스. 6호 공구함 대용으로 구매했는데 레벨 전술기들한텐 좀 좁아보이지만 타이 파이터에겐 아주 딱 들어맞는 크기입니다. 정리를 끝내니 제국군 비행대 전원이 스타터셋 박스 안에 들어가는군요.

다음번엔 데시메이터도 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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