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AB Viggen의 대체로 18대 도입을 원했으나 15대만 도입됨. 도입 과정에서 대량의 뇌물수수 의혹으로 수년째 조사가 계속되는 중

-RWR 없음
-CMDS(채프/플레어) 없음
-MWS(미사일 경보장치) 없음
-LWR(레이저 경보장치) 없음
-Towed decoy(예인형 기만장치) 없음
-내장형 ECM 설비 없음

도입시 BVRAAM을 도입을 안해서 운용가능한 공대공 무장이 IRIS-T 밖에 없음.

유러파이터 T1 도입 후 별도의 개수가 없어서 정밀 공대지 타격능력이 없음. 개수할 예산도 없음.

2009년 기준 1500시간(대당 100시간) 가량 비행하며 시간당 5만달러를 소비하였으나, EADS부터 앞으로 유지비용이 더 오를 것이라는 통고를 받고 연간 1100시간(대당 73시간)으로 비행시간을 낮춤. 이로서 시간당 유지비는 71500달러대로 진입.
평화의 나라, 영세 중립국 오스트리아는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p.s 저는 예전부터 오스트리아의 유러파이터는 '깡통파이터'라고 불러왔습니다.
덧글
이게 뭐여!
비상출동(scramble)할 때 gtg 켜느라 시간 다 잡아먹는 놈이 f-5인데...
저 값으로 들여와서 하는게 WVR미사일+기관포 플랫폼.;;;;
그나마도 한동안은 배선 문제떄문에 미사일도 딱 한발만 달 수 있었다는 안습 to the 안습;;;;;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럴바에야 그냥 그리펜 리스해서 쓰지 말입니다;
문제는 도입한 이후 20년이 지나도 처음 도입했을때랑 별반 차이가 없더라는거지요 (....)
장비 빵빵하게 갖춘 t1이나 t2, t3a(captor-m 장착.)도 미티어 없으면 바이킹과 불사조 싸우듯이 비등할 판에.
근데 스크램블 하는데 저런 스탠드 쓰면 불편하지 않나...
한국영공에서는 질 좋은 킬마크 공급원일 뿐이죠.
이미지와는 좀 다르죠...
암튼 제네는 그리펜 리스가 정답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