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X-48C BWB 시험기,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완수 밀덕질



NASA-보잉 팬텀웍스의 Blended Wing Body(BWB) 축소실험기인 X-48C가 30번째이자 8개월에 걸친 비행시험 중 마지막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실제 크기의 8.5% 크기로 제작된 X-48C는 BWB 컨셉트를 시험하기 위한 X-48 프로그램의 2번째 축소 실증기로, 최대 시속 140mile, 고도 10000ft에서의 비행시험을 수행하였습니다. 



2007년부터 비행시험에 투입된 전임 X-48B에 비해, X-48C는 윙렛의 삭제, 수직미익 형상변경, 엔진을 3발에서 2발로 변경하는 등의 개선점이 있었습니다. 


NASA와 미공군은 통상 익형에 비해 더 적은 항력으로도 더 많은 용적과 양력을 확보할 수 있는 BWB 형상이 15~20년 내로 화물기/급유기 등에 적용될 수 있으리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X-48 프로그램의 차기 축소실증기는 아음속 비행만 가능했던 이전 모델들과 달리 천음속(transonic)비행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윙스팬 6.4m의 8.5% 축소 실증기인 X-48의 크기를 산술적으로 확대하면 윙스팬 75m로, B777(60~64m)보다 길고 A380(79.75m)보단 짧은 셈입니다.


덧글

  • jaggernaut 2013/05/14 10:24 #

    저런 형상이 항력도 적고 소음도 적고 좌석 배치도 효율적인데 문제는 뱅킹을 할 때 실기 크기에서 양 옆의 좌석이 오르 내리는 높이가 플러스 마이너스 20미터에 달해서 사람이 타기는 정말 별로라고 하더군요.
  • 엑스트라 1 2013/05/18 23:44 #

    기존 공항의 시스템과 어떻게 도킹할 것인가가 문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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