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 지지자의 변(辯) 밀덕질

<F-35 프로그램에 따라 인도-비행 중인 기체는 현재 60대 가량이며, 이를 포함한 총 100대 가량의 F-35가 출고를 앞두고 있다.>


1. F-35의 개발상 각종 난맥상을 몰라서?
  No. 충분히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F-35의 개발 계획의 난맥상은 기본적으로 F-35가 신개념을 적극 투입하여 맹렬히 개발진행 중이라는 데서 기인합니다.

  이는 현재 생산 막바지 단계에 진입하여 2020년 전후로 생산라인이 종료될 4~4.5세대 기종들, F-16/F-15E/F-18EF/유러파이터/그리펜 등과 차별화되는 요소입니다. 우리가 F-35를 도입할때, 미국과 다른 국가들도 F-35를 도입하고 있으며, 우리가 F-35를 운영하는 기간동안 수천대에 달하는 F-35들이 서방국가에서 굴러다닐 예정이지요.

  한국공군은 과거 80년대에 많은 국가들이 F-4/5를 도태시키고 4세대 항공기로 전환하던 시기, F-4 MIMEX와 제공호 사업 등으로 해당 기종을 대량 도입하여 양적 성장을 꾀했다가, 해당 기종들의 수명이 한계에 달하고 전세계적인 부품수요 급락으로 관련 부품업계가 줄줄이 도산하면서 유지정비에 큰 어려움을 겪은바 있습니다.

  이는 한국공군이 도입한 뒤 10~20년 내로 운영이 종료될 4.5세대 기체들(유러파이터/F-15)에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F-X 3차 사업으로 도입될 기체는 6000시간(유러파이터), 8000시간(F-15/35)의 기체수명을 가지는데, 이는 한국공군의 평균 연간 비행시간(130시간대)를 고려할때 40년에 가까운 운용기한을 지니게 됨을 의미하지요. 
   해당 기간 동안의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전장양상에 맞춰 충분히 개량받을 수 없다면, 우리는 80년대에 이어 두번이나 시대에 뒤쳐지게 되는 셈입니다.

  F-35의 개발 난맥상은 결코 간단한 이슈들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팬블레이드, 어레스팅 후크처럼 원인이 분명하고, 현재로선 그 원인이 개선되거나 제거된 이슈도 있지만 가속능력, 무게증가처럼 해결하기 어렵고, 장기적으로 전투기의 능력을 저해하는 이슈들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미국은 해당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차세대 ADVENT엔진의 시제실험을 금년부터 개시할 예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F-35의 문제해결 가능성을 타 기종보다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주도국인 미국이 2000대 이상의 막대한 수요를 유지하고 있고, 4세대기 추가 도입 등의 대체 방안의 탐색을 일축한채* F-35의 펀딩에 힘을 실어주고 있단 사실입니다.
*물론 이는 각군별로 차이가 있어서 미해군 같은 경우 F/A-18E/F 추가도입, UCAS-D 등으로 국면전환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삼군 중에서도 가장 대량의 수요(1763대)를 가진 미공군이 F-35 프로젝트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이는 경쟁기종인 유러파이터 컨소시움국들이 자국 주문물량의 20~30%를 취소하거나 타국의 수출물량으로 떠넘기고, 유러파이터 성능향상 프로그램에 대한 펀딩이나, 후기형의 도입/개수를 거부하고, F-35/기존기체 개량(토네이도IDS)을 모색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태도입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저는 F-35가 유러파이터보다 단기적인 안정성은 약간 떨어질지 몰라도, 장기적인 안정성은 훨씬 뛰어나리라 보고 있습니다.



2. 유러파이터는 안정된 전투기다?
http://extra1.egloos.com/3946938 참조

  No. 유러파이터는 F-35보다 10년 이상 먼저 시작되었으며(초도비행 년도 1994년 vs. 2006년), 상대적으로 구식의 개념들을 바탕으로 개발된 전투기임에도 불구하고 개발 스케줄 면에서는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다.

  일례로, 유러파이터가 계획된 공대공/공대지/공대함 능력을 통합하고, E-CAPTOR AESA를 통합한 완성형을 내놓는 것은 현재로선 2015~17년인데, 10년 이상 늦게 출발한 F-35 block3F가 완성되는건 현재 계획상으로는 2016~17년, 추가적인 지연요소와 IOC 인증 등의 문제를 고려하더라도 2017~20년 정도입니다. 유러파이터 또한 T3B 사양 완성 이후 IOC 및 전력화 과정을 거쳐야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지요.
 
  게다가 유러파이터의 이러한 계획 또한 실제로 제시간에 이행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유러파이터 컨소시움은 2010년 AESA를 통합한 T3B 사양의 2015년 롤아웃을 합의했으나, 이 중 독일/이탈리아/스페인은 T3B 사양의 인도에 동의하지 않았고, 영국-사우디만이 이에 동의하고 있으나 그 영국마저도 2013년 현재 AESA 통합 및 발주사업의 계약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또한 유러파이터는 현재 AMRAAM/적외선 단거리 공대공미사일(AIM-9, IRIS-T 등)/무유도 폭탄/LGB 정도만 정상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향후 JDAM/Brimstone/AGM-65/AGM-88/Meteor/ASM(하푼, 오토맷, RBS-15 등)과 공대지/공대함 모드 등을 통합할 예정이나, 이는 유러파이터의 최초인도(2004년) 이후 지금까지 10년간 이뤄진 통합작업보다 많으면 많았지, 결코 적지는 않은 작업입니다. 

  개발 및 무장통합만 해도 이러할진데, 유러파이터의 유지비 및 조종사 배출과정은 훨씬 한심한 상태입니다. 배치 10년차에 이른 유러파이터의 유지비는 각국의 옵션 및 운용상태에 따라 시간당 7만$(오스트리아)~7만 파운드/10만$(영국)~8만8천 유로/11만$(독일)에 달한 상태고, 영국에서는 정상적인 운용을 위한 조종사, 특히 지상공격 라이센스를 보유한 조종사가 태부족이어서 리비아 작전때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독일에서는 유러파이터 도입 이후 평균 비행시간이 반토막으로 감소한 사례마저 등장했지요.

  최신형 전투기의 도입 직후 유지비용이 천문학적인 것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F-22의 경우에도 시제기 비행 단계이던 04~05년엔 시간당 186709~172164$ 의 운용유지비용을 자랑했으나, 이후 실전 비행대대가 창설되고 운영댓수가 늘어나면서 2009~10년에는 시간당 5~6만$선으로 내려앉게 됩니다.* 그러나 배치 10년차에 이르는 유러파이터가 아직까지도 정상화되지 않았다는 것은 향후의 유지비 감축에 대한 유러파이터 컨소시움국가의 목표달성을 신뢰하는 것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OBOGS 이슈로 비행시간이 감축당하면서 다시 10만$ 이상으로 치솟았지만, 이후 OBOGS 이슈가 수습되면서 다시 이전과 같은 수준으로 복귀하는 중입니다.



3. 유러파이터는 뛰어난 전투기다?
http://extra1.egloos.com/3949132 참조

  No. 유러파이터는 기본적으로 F-15E 개량형/F-18EF/라팔 등의 기존 4.5세대 전술기들과 비견될만한 성능목표를 갖추고 있으며, 심지어 그마저도 제대로 달성하지 못한 상태고 향후의 미래전에 대한 업그레이드 계획은 더욱 부실합니다. 한번 비교해보자면

-AESA를 통합 완료하였는가? Yes(F-15/F-18/라팔*), No(유파/그리펜)
  *RBE-2AA를 탑재한 F4 시제기 2대가 시험비행을 완료한데에 이어 프랑스공군에 F4 사양이 도입예정
-요구되는 공대지/공대함 등의 능력을 통합 완료하였는가? Yes(F-15/18/그리펜), No(라팔*/유파)
  *AASM, SCALP 등의 다양한 공대지 무장 능력을 통합하여 유러파이터보다 앞서있고, Exocet/ASMP 등의 무장 테스트에서도 유파보다 빠른 스케줄을 보여주고 있음.
-통합 전자전설비 및 그에 연동되는 CMDS를 갖추고 있는가? Yes(F-15/18/라팔/유파)
-Link-16 MIDS 를 갖춰 외부센서/편대기와 표적정보 공유가 가능한가? Yes(F-15/18/유파/그리펜)
-패시브 센서를 이용하여 전파방사 없이 적을 탐지 가능한가? Yes(F-15/18*/라팔/유파)
  *미해군의 요구에 따라 센터라인 포드형 IRST를 개발 중
-2020년 이후에도 생산라인이 유지되는가? YES(라팔*), No(F-15/18/유파)
  *MMRCA 사업 승리로 인해 4기종 중 가장 많은 잔여 수주물량을 보유하게 됨.
-VLO능력을 갖출 수 있는가? No(F-15/18/라팔/유파/그리펜)

  보시다시피 유러파이터가 자랑하는 능력들(AESA/패시브 센서/Link-16/통합 전자전 및 자기방호설비) 중 많은 수는 경쟁 4.5세대기에는 이미 구비되어있거나, 일부는 유러파이터보다 앞서서 실용화된 바 있습니다.

  F-35는 이런 4.5세대기에서 한발자국 더 나아가, 다종다양의 센서를 통한 높은 SA(상황인식)능력, 내부무장을 통한 VLO능력, 고도로 통합된 전자설비등을 갖추고 있지요. 물론, 현재로선 해당 능력들은 개발 및 통합의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러파이터는 '다른 4세대기들이 이미 달성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매진하는 반면, F-35는 '4세대기를 넘어선 새로운 개념과 조건'을 달성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으며 해당 개발계획에 대한 유러파이터 컨소시움국과 미국의 태도 차이는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습니다.



4. 일단 유러파이터를 도입하고 2020년 이후 안정화된 F-35를 도입하자?
  No. 한국공군이 현재 확정적으로 확보한 외산 전투기 도입예산은 F-X 3차 사업 비용 밖에 없습니다. KF-16 추가양산 사업시 보여졌듯, 별도의 Stop-gap 파이터를 도입하는 것은 도입예산과 도입의지를 깎아먹을 가능성이 높아 역시 채택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한국 공군이 2016~17년, 그리고 2020년 초반에 연달아 하이급 도입사업을 진행할 수 있으리란 기대 또한 비현실적입니다.

  현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F-35 Block3F 이슈 중 가장 논란이 되는 기간인 2017~19년간의 도입댓수를 통제하고, 2020~21년으로 예정된 F-X 3차 사업 도입완료 시한을 1~2년 가량 연장한 후(2017~22) 이시기 도입되는 후기 도입분을 늘려 위험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이는 미국을 제외한 해외 도입국들 중 몇몇이 취하고 있는 방식이기도 하지요.

  해당 방안을 통해 F-35 도입에 있어 가장 크게 지적받고 있는 부분인 '초기도입분의 (상대적으로)높은 가격 및 Block3F의 추가지연 이슈'의 영향은 어느정도 억제될 수 있습니다. 바로 최근, 총 52대의 F-35A 도입물량을 2017~24년에 걸쳐 초도도입분 6대를 시작으로 순차도입하는 노르웨이의 F-35 도입계획*이 한국공군이 F-35를 선택할때 가격-안정성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선택에 대한 참고사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박근혜 정부로의 사업결정 이전으로 인해 당초 예상했던 2016년 초도도입 스케줄이 2017년으로 연기되었기 때문에 이런 타협안을 설정할 수 있는 가능성은 높아졌으며, 한국공군은 이전 F-X 1,2차 사업때도 역시 60대의 도입분량을 2005~2012년에 걸쳐 분할 도입한 전례가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덧글

  • 시네바 2013/05/04 00:55 #

    제목이 원래 변 까지 이므미까? 변 돋네 ㄷㄷ
  • 엑스트라 1 2013/05/04 01:01 #

    변(辯) 1. 말씀 2. 이리저리 둘러 대는 말 3. 문체(文體) 이름 … 7. 말다툼하다, 논쟁하다(論爭--) 8. 다투다, 변론하다(辯論--) 9. 말하다, 이야기하다
  • 시네바 2013/05/04 01:04 #

    와 님 교양 ㄷㄷ해;;
  • 자유로운 2013/05/04 01:11 #

    F-35가 제일 무난하지요. 사실 다른 4.5세대는 굳이 살 이유가 전혀 없어요.
  • 엑스트라 1 2013/05/05 20:08 #

    차후 40년 이상의 운용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역시 그렇습니다.
  • teese 2013/05/04 02:56 #

    차세대전투기사업의 가장 큰 문제는 F35의 라이벌다운 라이벌이 없다는거 같습니다...
    이래서야 흥정을 할수가 없는
  • 엑스트라 1 2013/05/05 20:09 #

    F-X 3차야 뭐 그렇다쳐도 KFX가 좌초되고 2020~30년대에 뭘 사려고할때는 정말 답이 없죠. 그때 양산되는 서방권 전투기가 F-35뿐이라.
  • shaind 2013/05/04 07:26 #

    유러파이터 도입을 부르짖는 분들은 F-35가 MBT70같은 실패작이 되기를 바라(?)고 있는 모양이죠.
  • 엑스트라 1 2013/05/05 20:10 #

    MBT-70은 프로젝트가 엎어진 후에도 M1, 레오파드2같이 로컬한 대안책이 튀어나올 수 있었지만, 5세대기의 막대한 개발비용을 볼때 F-35의 대안책이 빠르게 나올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 지나가던과객 2013/05/04 08:45 # 삭제

    f-15k를 더 도입하고 f-35 개발이 완료될 때까지 버틴다는 없나요?
  • 김치찌짐 2013/05/04 17:14 #

    3차 fx 이후에 또다른 전투기 도입 사업이 이루어질가능성은 낮습니다. KFX하셔야죠.
  • 엑스트라 1 2013/05/05 20:11 #

    4.를 참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F-35의 개발 완료시점(block3F)은 업체전망대로라면 2016~17, 약간의 지연이 발생한다해도 +1~2년 정도인지라 연달아 2회의 도입사업을 할 예산이 없습니다.
  • 2013/05/04 11:1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5/05 20:1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고지식한 루돌프 2013/05/04 11:59 #

    다른 대안이 없져....
  • 엑스트라 1 2013/05/05 20:12 #

    그렇습니다.
  • KittyHawk 2013/05/04 12:09 #

    한국 공군 선택의 어려움은 그것 아닌가 싶어요. 1~2가지 단일화된 계획만 갖고 있으면 문제 없지만 F-15K를 SE로 전환한다던지 혹은 SE를 도입하면서 투입된 기술들을 활용 및 전용해 KFX를 만든다던지 등의 여러 루트 등이 존재하다보니 선택이 어려워지지 않는가 싶더군요.

    P.S. - 유로파이터는 현재 상황 보면 토네이도를 슈퍼 호넷이 밟은 과정처럼 다시 개량해서 신규 생산해 21세기에도 쓸 수 있게 하는 편이 나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비싼 가변익 메카니즘의 기체가 유파보다 비용이 덜 들었다는 소식을 접하고선 적잖이 놀랬었습니다.
  • 엑스트라 1 2013/11/15 23:55 #

    사실 전 F-15SE나 KFX 모두 우리만 리스크를 떠앉는 계획이라서 싫어합니다. 되도록 리스크를 다른 나라와 분산할 수 있는 계획이 좋지요. 특히 수천대씩 구매하는 국가랑 같은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것이 더더욱 좋구요.

    p.s 유러파이터가 나오기 전에는 토네이도가 작금의 유러파이터 포지션에서 지독히 까였습니다. 미국 전술기보다 나은건 없는데 시간당 유지비용은 2배나 들거든요(4만유로대) 그리고 토네이도는 또 그거 나름대로 대형 동체에 어울리지 않는 추력의 엔진(RB199)를 달아서 저고도만 벗어나면 빌빌거린단 소릴 들었죠.
  • 여름눈 2013/05/04 12:22 #

    한국 국방부의 낚시질이 하루 이틀도 아니고, 어차피 우리는 라뚱이 사게 되어 있어요!ㅎㅎ
    그리고 지금 각종 커뮤니티에서 유파를 미는 사람들 보면 예전의 우주최강 전투기 라팔이 생각나는건
    우연이겠죠???
  • 엑스트라 1 2013/05/05 21:47 #

    현재의 유러파이터 홍보방식과 라팔 홍보방식이 오버랩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유러파이터의 홍보대행사(EADS는 한국지사가 없음)는 10년전 라팔의 홍보대행사를 맡았던 수에즈 커뮤니케이션이거든요.
  • 데지코 2013/05/05 00:15 #

    냉전때 같았으면 이미 설전배치 되었을 것이고, 돈을 퍼부어서 벌써 ABC다 날라 더니겠지만,
    돈도 없고, 냉전때 처럼 일단 날리고 보자 라는 주의도 아니니.....

    숫고양이는 심지어 엔진에 문제가 있어서 취역했었는데

  • 엑스트라 1 2013/05/05 20:59 #

    F-22만 하더라도 현재까지 HMD, side AESA, Link-16도 없이 날아다니고 있죠. F-15는 IFF장비의 문제로 인도 8년 뒤에야 처음으로 제대로 된 BVR훈련을 할 수 있었고.
  • 화란해군 2013/05/05 08:26 #

    공궁입장에서야 지금아니면 F35를 구할 수단이 없을 예정이고,
    F35는 장래성 이 어느정도 보장되어있으니까.
    그나저나 해군이 C형 떨궈먹는건 그렇다 쳐도 어차피 펀딩참여국들이 대부분 B형 요구자들이라서 B형 이씹발은....
    그러고보니 결국 새엔진 가는건감요. 지금 엔진도 사실 대단한 물건인데..
  • 엑스트라 1 2013/05/05 20:58 #

    펀딩 참여국 중에서 B형을 주문한건 영국, 이탈리아 밖에 없는데 이번에 쌍으로 주문수량 감축함. 이런 ㄳㄲ들이...
  • 누군가의친구 2013/05/06 00:20 #

    형 진행상황을 봐도 지금으로써는 F-35 말고 대안이 없죠.(...)

    그 비싼 유로파이터 타이푼이라던지 시제기조차 나오지 않은 F-15SE에 기대하다가는...ㄱ-
  • 엑스트라 1 2013/05/06 01:22 #

    역시 그렇다고 봅니다.
  • 폴라리스 2013/05/06 13:01 #

    차라리 F-15SA로나 도전했었으면 밀어주기 편하기라도 했지 ㅎㅎㅎ
    F-15SA가 바뀐게 많아서 AESA로 개장한 미공군 F-15E도 부러워한다나?
    디지털 FBW로 조종성 향상되고, DEWS로 전자전 성능 빠방해졌고, 1,9번 하드포인트 살아서 무장력 (SR AAM 두발이 어디임?)높아졌고......

    보잉아~ 너네 그냥 F-15SA로 하라니깐....바부팅이들...
  • 엑스트라 1 2013/05/06 21:41 #

    사실 유러파이터 T3B보다 F-15SA가 나은 판국이죠. 운용도 미군에서만 2030년까지 할테고. 이스라엘-싱가폴-사우디의 F-15E계열도 2040년대까진 쌩쌩할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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