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펜에 대한 의문 - 저가 전투기의 성배? 밀덕질

최근 스웨덴 군의 스크램블건과 관련하여 든 의문이 있어 그리펜에 대해서 잘아시는 분들께 질문 두개만 드리겠습니다.


1. 스웨덴 군내에서의 그리펜 유지비는 얼마이며, 그에 따른 가동률은 얼마나 되는가?

http://www.stratpost.com/gripen-operational-cost-lowest-of-all-western-fighters-janes/

그리펜의 시간당 유지비에 대해서 잘 알려진 자료는 4700~5000$의 확정가격이라는 SAAB사의 자료입니다.

그런데 SAAB서 Janes에 연구용역 준 프레젠테이션보면 유로파이터*, F-35, 그리펜를 제외한 다른 전투기의 운용비용은 모두 현 상황에서의 직접유지비로 보입니다.
*이건 해당 본문에서 자료부족으로 인한 추정치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라팔의 경우 2011년 기준 시간당 4만 유로를 운영유지비로 지출해서 90% 이상의 가동률을 보여줬고
유러파이터는 2012~13년 기준 시간당 7~8만 유로를 운영유지비로 지출해서 50% 가량의 가동률을 보였구요.
미공군 F-16은 2011~13년 기준 시간당 2~3만 달러를 운영 유지비로 지출해서 70%는 넘는 가동률을 보여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 F-35는 본문 그래프에서도 나와있듯이 "연간 200시간 비행/30년 운용기준으로 할때의 영국공군의 유지비 추산"인데, 이건 30년간의 물가상승률을 반영되어 그래프 상에서 해당 기준이 명시되어있지 않는 다른 기종에 비해 상당히 불공정한 관점에서 쓰여졌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신경쓰이는 것은 저 유지비가 단순히 직접유지비(장비유지비)라고 보기엔 상단 우측에 "Fuel, oils, lubricant"라고 명시한 부분이 걸립니다. 요컨데 최소한 직접유지비+연료비 정돈 된단 소리거든요.

이 말이 정말 무서운 점은, 저 말이 사실이라고 가정할때 공대공/공대지/공대함 작전을 수행하는 그리펜의 운영비용은 T-50/TA-50과 비견될 수 있는 수준이란 점입니다. 



한국 공군에 따르면 T-50은 연간 유지비는 5.3억원(47만7천$)입니다. T-50이 연간 150시간 운영된다면 시간당 3180$를 운영유지비로 지출하고, 200시간 운영된다면 시간당 2385$를 운영유지비로 지출하는 셈입니다. 

T-50은 전투기와 달리 무장운영을 위한 별도의 부대시설/비용이 전혀 발생되지 않고, 사용목적도 극히 제한적이라는 점을 고려해보면(운영유지비와 직접유지비간의 간극이 전투기보다 적음) 멀티롤을 수행할 수 있는 그리펜은 상식을 초월하는 유지비를 자랑하는 셈입니다.

그런데 진짜로 그리펜의 "총 운영유지비"가 상상을 초월하게 저렴하다면 Janes 프레젠테이션처럼 각 기종마다 기준이 들쑥날쑥한  그래프를 제시하거나, "그리펜의 유지비는 5000달러"라는 발언 대신 "그리펜의 유지비는 운영유지비로 00000달러"라는 직구를 던질법 한데, 그런 소식은 별로 들려오지 않는군요.

제가 그리펜의 스웨덴군에서의 운영유지비/연간 운용시간/가동률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아는 것이 없는데, 혹시 그리펜은 스웨덴군에서 얼마의 비용을 소비하여 몇시간동안 운영되며, 해당 운영유지비 지출시의 가동률은 얼마나 나오는지 아시는 분 계시면 가르침을 좀 부탁드립니다.



2. 그리펜의 가격과 운영유지비가 진짜로 저렴하다면, 왜 그리펜의 리스비용은 타기종에 비해 높은가?

SAAB 스스로 홍보하고 있는 그리펜의 초 저렴한 가격이나, 상식을 초월하는 유지비를 볼때, 홍보문구와 정면 충돌하는 현실이 있습니다. 


그리펜이 세계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을 지적하려는 것이 아니라, 실제 계약이 이루어진 그리펜 리스 사업의 이상할 정도로 높은 비용입니다.

체코는 2001년 스웨덴군이 퇴역시킨 그리펜C/D 14대를 2004~14년의 10년간 총 196억 체코 코로나, 미화 9억 2천 7백만달러에 임대하기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종 선정에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스캔들이 불거지기도 했지요.*


14대의 그리펜C/D를 10년간 9억 2천 7백만달러에 임대한단것은 곧, 대당 6620만달러 혹은 1대를 연간 임대하는데 662만달러가 소요된단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1.에서 살펴보았던 그리펜의 낮은 유지비와는 정면충돌하는 문구입니다. 그리펜의 대당 도입 총비용 약 7900만달러*를 30년 운영 기준으로 보면, 1대당 연간 260만 달러 가량의 감가상각비가 발생하긴합니다만(이것도 상당히 높게 쳐준 것입니다.), 나머지 400만달러가 남아있단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프로젝트의 개발, 양산, 지원시스템 조달 비용/스웨덴군 조달댓수 204대.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4&num=68835 참조

해당 400만 달러에서 그리펜이 공언한 시간당 직접유지비+연료비 4700$를 연간 200시간 비행기준으로 빼면 다시 94만달러가 제해집니다. 

리스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른 비용, 탄약제공, 도입에 따른 부대비용, 운영유지기반 구축 등을 고려해봐도 대당 연간 300만달러 이상, 총 사업비용에서 4억 2천만달러의 차이를 불러올만한 다른 요소가 있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해당 사업의 비용은 바로 동기간에 진행된 다른 리스사업인 이탈리아의 F-16 ADF 리스사업과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F-16운용 4만시간 달성 기념도장을 한 F-16 ADF>


이탈리아는 유러파이터의 지연으로 인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2001년, 미국의 F-16 ADF 31(+3)대*1를 2003~8년의 5년간 7억7천7백만 달러에 임대하기로 계약하고, 추가적으로 5년의 옵션을 두었습니다. 해당 계약은 2009년 갱신되어 15대의 F-16을 2012년까지 연장운용하였습니다.* 
*1 34대를 도입하여 이 중 31대를 운용하는 계약입니다.

해당 기체들은 기체 잔여수명이 남은 미공군의 F-16 blk10/15들이었고 이탈리아 공군의 요구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개조절차를 수행했습니다.

-Falcon-UP 기골보강 프로그램
-기존 F-100-PW-220 엔진을 F-100-PW-220E로 환장
-AIM-120 운용능력 추가
-신형 무전설비 및 IFF 개조와 같은 전자장비 업그레이드

이탈리아 공군은 최초의 5년 계약에서 31대의 F-16을 33000시간 운영하였고, 2009년 계약 연장을 통해 잔여 15대의 F-16으로 추가적인 12000시간 운영을 계획하였습니다.

사업 총비용을 나눠보면 대당 4천4백만 달러, 1대의 연간 임대비용은 440만달러였습니다.
스웨덴군의 비축물량을 별도의 개조없이 바로 도입하였던 체코의 그리펜 리스와 달리, 이탈리아의 F-16 리스는 기골연장, 전자장비 개조, 암람인티 등의 개수를 거친 후 도입되었습니다. 


비교해 보면 정확히 똑같은 기간(2003~2012,13)에 체코는 이탈리아에 비해 30% 높은 가격으로 별도의 개수를 받지 않은 기체를 리스한 셈입니다.

이러한 운용계약에 대해 체코 정부에서도 SAAB사에 더 좋은 계약조건을 들고나오지 않으면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다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통보한바 있습니다.*

이런 점을 볼 때, F-16보다 저렴한 유지비를 홍보하는 그리펜은 정작 리스시장에선 F-16보다 훨씬 많은 비용을 요구했다고 볼 수 있으며 그리펜의 운영유지비나 가격이 SAAB의 홍보보다 높지 않다고 한다면 무엇이 이런 차이점을 불러왔는지 아주 궁금합니다.


3. 왜 이런 질문을 하는가?
<5세대기를_다굴치는_4세대기의_물결?.jpg>

저는 현 시장에서 4세대기로 월등히 싼 가격과 유지비로 숫적우위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 일종의 허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기존 4세대기가 신규 도입시장에서 현재 개발과정에서 난항을 겪는 5세대기에 비해 어느정도 싼 도입비용을 제안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가격은 도입국들에게 숫적 다수의 4세대기 vs. 절대 소수의 5세대기라는 구도로 사업을 전환토록 하기엔 부족하며, 4세대기가 5세대기와 성능격차를 줄이기 위해 4.5세대기로 진화할 수록 양측간 가격격차도 더더욱 좁혀집니다.



<4세대기의 유지비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승한다>

4세대기들의 유지비 또한 상승의 압력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물가상승, 군비삭감에 따른 운용댓수 축소, 부품 생산종료/감축에 따른 조달비용 증가, 기령 상승에 따른 유지비용 증가압력은 4세대기와 5세대기에 똑같이 가해지며, 특히 생산라인 중단과 퇴역으로 인한 기체 숫자 감소 측면에선 4세대기가 불리한 상태입니다. 

더 많이 팔리고, 더 오랫동안 많은 수량이 유지될 기체일 수록 이러한 상승압력에서 자유로울 것이고, 더 적게 팔리고, 운용유지댓수 전망이 어두운 기체일 수록 이러한 상승압력을 더 강하게 받을 것입니다.

"그래도 개중 비용 효율적인 기체가 있을 것 아니냐?"라는 질문엔 저보다 권위있는 화자의 말을 빌어 답하겠습니다.


세계적인 항공 컨설팅 업체인 Teal group의 Richard aboulafia에 따르면 
 
록히드 마틴이 F-35를 "모두를 위한 솔루션"이라고 열심히 밀고 있는데, F-16하고 비교해보면 가격 격차가 심한 것 같아(Lockheed Martin is pushing F-35s for almost everyone, despite the big price leap over the mass market F-16.)

"80% 솔루션"이라고, 뭔가 좀 덜떨어져도 싼걸 원하는 국가들이 나오긴 나올거야( it does need something less expensive ... The export fighter market badly needs what DoD leaders now term “80% solutions.”)

그리펜이 중형 전투기치곤 좀 작긴 한데, 모국 수요가 적고 라인 가동률이 떨어져서 비싸*(Saab’s Gripen is a neat mid-sized plane, but it’s undermined by a high price due to low production rates, and by its weak home market)

그나마 이 80% 솔루션에 가까운건 F-16이야. 록마도 그걸 깨닫긴 깨달았는지 요즘 F-16에 AESA 달아서 내놓더라구(LockMart may be changing its attitude. In February the company unveiled the F-16V, a new version with an electronically scanned radar)


Richard aboulafia는 2010년에 "F-16에 AESA붙인게 가성비는 제일 좋은 것 같아" 라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습니다.("The F-16 Block 50 with an AESA radar would probably be in the USD50 million range, making it one of the all-time great value deals," says aerospace consultant Richard Aboulafia.)


제 의견도 이와 유사합니다. 싼게 필요하면 F-16+AESA가 (그나마) 킹왕짱입니다. 다만 F-16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점점 덜 비용효율적으로 변할 것이란게 문제지요. F-16보다 덜 팔린 전투기는 그만큼 더 일찍 망할 것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리펜이 과연 저가 전투기의 성배가 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그리펜은 실제로 얼마 정도의 유지비를 사용하면, 왜 리스비용에선 상대적으로 덜 비용효율적인 것인가요? 저도 매우 궁금한 상태입니다.


p.s aboulafia의 말 대로라면 KFX가 먹을 수 있는 시장이 있는 것 아니냐?라는 질문이 나올 것 같아 미리 답변해놓습니다.

aboulafia가 "모국 수요가 적고 라인 가동률이 떨어져서 비싸"라고 한 그리펜의 수요는 본국 200대, 수출시장을 합쳐봐야 250대 정도입니다. 제가 KFX가 수출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가를 의심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현 KFX의 확정수요가 딱 250대니까요.


p.s p.s 그리펜은 헝가리에도 리스된바 있습니다.
http://defense-update.com/20120201_sweden-hungary-extend-gripen-lease.html

체코와 헝가리는 동수의 그리펜 리스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리스 금액도 거의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헝가리는 03년 계약체결, 06년에 도입하는 그리펜 전기를 인도받아 16년까지 운용할 예정입니다.
헝가리의 그리펜 계약은 총 3400억 헝가리 포린트이며, 여기에 별도로 파일럿 훈련비용 580억 포린트가 포함됩니다. 계약에 따라 매년 헝가리가 스웨덴에 지급하는 리스 비용은 320억 헝가리 포린트 정도라는군요.
http://www.politics.hu/20111230/hungary-begins-renegotiating-gripen-contract-with-sweden/

이를 리스계약이 시작된 2006년 환율으로 보면 매년 10억 6천만 스웨덴 크로나, 1억 4천만달러를 지불하는 계약이군요. 2012년 환율로는 9억 스웨덴 크로나, 1억 3천만달러 정도입니다.

헝가리는 2016년으로 예정된 리스 종료시한을 26년까지로 연장할 계획인데, 추가적인 10년 리스는 이전에 비해 약 45%정도 비싸질 것 같다는군요.(The leasing cost for the next 10 years will increase by around 45%.) 


덧글

  • 폴라리스 2013/04/26 20:55 #

    추천 또한번!
    일단 저가 전투기란 상대적인 개념일뿐이라는거....
    현대적 개념의 전투기에 요구되는 각종 기능(AESA, EW, 생존성 등등)이 더해지면 저가로 뽑았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유지비는 비슷하게 들뿐...
    그래서 저가 전투기라는 개념보다는 성능을 기준으로 삼는 High, Middle, Low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봄.
    그런 면에서 그리펜은 과연 저렴한가? 라는 의문이 들었는데....잘 짚어주었다고 봄.
    물론 교체검증은 못함 ㅎㅎ..
    KFX가 국산이라서 유지비가 싸다는 말도 반만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니깐.....
  • 엑스트라 1 2013/04/27 03:20 #

    감사합니다. 저가 전투기는 상대적으로 저가란거지, 끽해야 수십대 도입하는 국가의 조달수량을 뻥튀기 시켜놓을 정도로 저가란 소리가 아니지요.
    다만 시장지배적인 전투기(구 F-16, 미래의 F-35)도 도입 못해서 빌빌거리는 국가가 있으니, 그런 국가들이 "80% 솔루션"을 요구하는 것이구요.

    저도 사실 그리펜 유지비가 뻥튀기되어 왔다고는 생각했는데 그래봐야 F404단 경전투기가 비싸봐야 F-16C/D보다 비쌀까? 정도로 보기 때문에 누가 좀 그리펜 실 운영국의 유지비/조건 자료를 들고와서 그 부분을 명확히 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T-50유지비는 현재 양산 라인이 최고속도로 가동되고 있는 상태에서 도출된 것인데, 과연 양산이 종료된 후에도 해당 유지비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궁금하더군요.

  • 이글 2013/04/26 21:04 #

    야매로! KFX는 모 야매룬다!
  • 엑스트라 1 2013/04/27 00:37 #

    이건 KFX까는 글이 아니라 그리펜에 대해 의문을 던지는 글입니다.

    물론 ADD KFX는 차후 시간을 들여서 자근자근 깔 생각입니다.
  • shaind 2013/04/26 22:03 #

    역시 많이 팔린 전투기가 장땡이군요.
  • 엑스트라 1 2013/04/27 00:39 #

    제가 확인할 수 있는 바로는 그렇습니다.
  • 쿠루니르 2013/04/26 23:17 #

    결국 F-16 전투기가 짱짱맨이군요....
  • 엑스트라 1 2013/04/27 00:39 #

    제가 확인할 수 있는 바로는 그렇습니다. (2)
  • 자유로운 2013/04/27 03:26 #

    진짜 최근엔 유럽제 전투기에 대한 시각이 가면 갈수록 나빠지네요. 라팔을 제외한 기종들에 대해선 좋은 말이 딱히 안나옵니다.
  • 엑스트라 1 2013/04/27 03:29 #

    유럽제 전투기는 최근 이전에도 미제에 비해 영 별로였습니다.
  • 자유로운 2013/04/27 03:42 #

    그래도 예전에는 최소한의 메리트가 있었는데, 이젠 진짜 유럽제 전투기는 그냥 한숨만 나와서요.
  • 엑스트라 1 2013/04/28 17:42 #

    이전에도 최소한의 메리트라고 할만한 것을 제공하는건 주로 프랑스제 전술기들이었습니다.

    3세대 이후 유럽제 전술기 중 해외판매가 성사된 케이스가 주로 영국이 정치적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지역(중동)에 한한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 자유로운 2013/04/28 19:20 #

    그러니까요. 예전엔 몰라도 지금은 그리펜 도입하자 하면 결사 반대입니다. NG 가격을 보니까 굳이 저 돈주고 도입하느니 그냥 F-15 사지 소리부터 나오더라구요.
  • 곰늑대 2013/04/27 07:30 #

    그로니까 우리는 Bf109와 Fw190을 도입해야 합니다. ㅇㅇ
  • 엑스트라 1 2013/04/28 17:43 #

    그리고 조종석에는 IL-2 플레이어들을 앉히면 됩니다.
  • 화란해군 2013/04/27 20:29 #

    역시 네자리넘게 뽑은 전투기가 최고다
  • 엑스트라 1 2013/04/28 17:43 #

    역시 F-16이 채고시다.
  • Ladcin 2013/04/27 20:48 #

    역시 믿고쓰는 F-15 F-16
  • 엑스트라 1 2013/04/28 17:43 #

    역시 F-16이 채고시다. (2)
  • 카더라통신 2013/04/28 04:03 #

    유럽 전투기는 일단 컬트적인 맛이 있죠. 특히 영국...
    여담이지만 그나마 유럽과 미국 사이의 격차가 적었을 냉전 초기에도 유럽 전투기가 그리 좋지는 못했져. 신뢰도가 바닥을 치는 미라주3의 사통장비라든지...
  • 엑스트라 1 2013/04/28 17:44 #

    이전 포스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영국제 전술기의 컬트함이 극에 달했던 50~60년대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 이후의 유럽 전투기들은 프랑스 빼곤 컬트한 맛도 없고, 메리트는 더더욱 없습니다.
  • 카더라통신 2013/04/29 02:09 #

    개인적으로 컬트성이 극에 달했던 시절의 영국기 중 가장 좋아하는 건 슈퍼마린 시미터와 버캐니어...
  • 엑스트라 1 2013/04/29 02:14 #

    전 드 해빌랜드 시빅센과 님로드 ASW/AEW를 좋아합니다.
  • fatman 2013/04/28 11:49 # 삭제

    - 괜히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최근 판매가격 기준으로 대당 1.5억불하는 전투기를 저가전투기라고 부르는 것부터 이미 말이 되지 않지요.
  • 엑스트라 1 2013/04/28 17:44 #

    그 사실을 부정하시는 그리펜 애호가분들이 계셔서요. 혹 제가 모르는 근거가 있어서 애호하는지 궁금한 판입니다.
  • 瑞菜 2013/04/28 19:44 #

    마음같아서는 지난 F-4도입 때의 선례를 받잡아,
    이번 북한 사태를 빌미로 아예 F-22 랩터라도 들여왔으면 합니다.
  • 엑스트라 1 2013/04/28 19:50 #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 불가능합니다.

    아마 2015년으로 예정된 F-22 금수결의안이 종료되더라도 역시 불가능하리라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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