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추한 항공기도 이 앞에선 무릎을 꿇는다! NASA X-14 밀덕질







는 NASA 수직 이착륙 시험기 벨 X-14.
생긴것만 봐선 저 날으는 콧구멍이 수직이착륙이 가능하단게 믿기질 않지만
저 콧구멍 뒤에 추력변향판이 달려서 엔진의 추력을 수직으로 분사, 수직이착륙이 가능했다고 하네요. 

추한 생김새와 달리 1957년부터 1981년까지 꽤 오랫동안 굴려졌으며, 후기에는 FBW도 달고 날아다닌 물건입니다.


사실 추하기로 따지면



미해군의 VTOL 시험기인 컨베어 XFY-1 Pogo도 뒤떨어지지 않지만 이건 가끔 귀엽게 봐주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더군요.



P.S 찾아보니 저 추한 X-14도 프라모델화 해주는 관음보살같은 업체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한정판-레진제-무너진 디테일이라는 쓰리런을 친 키트지만 내주는 것만으로 감지덕지해야할 물건이니 넘어갑시다.

http://www.fantastic-plastic.com/BellX-14Page.htm (작례)

P.S P.S Pogo의 이착륙 시퀀스가 궁금하시다고 하니 한컷 더



이렇게 합니다. 이륙은 저 역순입니다.
당연한 소리지만 저게 신뢰성이 있을리가 없었고 시험비행할 때마다 파일럿과 엔지니어들은 언제 떨어질까... 언제 떨어질까.. 하면서 가슴을
졸여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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